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권성준 셰프의 나폴리 맛피아 식당,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나폴리의 풍미와 요리 철학을 그대로 담아낸 곳입니다.
1. 권성준 셰프 프로필
권성준 셰프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요리 경험을 쌓고, 요리학교 ALMA에서 수학한 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Le Calandre에서 근무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로 활약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과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그는 편의점 재료로 만든 티라미수와 같은 창의적인 요리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리조토 요리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 식당 소개 및 위치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에 위치한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셰프가 유학했던 나폴리의 거리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을 자랑합니다. 오픈 키친 형식으로 운영되어 손님들은 셰프의 요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프라이빗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83길 7-2, 1층 (1호선 남영역에서 331m)
- 영업 시간: 저녁 17:00~22:00 (점심 영업 없음)
3. 메뉴와 특징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셰프가 직접 만든 생면 파스타와 리조토가 주를 이룹니다. 대표 메뉴로는 '오소부코 라비올로', 해산물 파스타 '아말피의 바다', 리조토 '바다 그리고 땅', 그리고 디저트로는 '밤 티라미수'가 있습니다. 특히 밤 티라미수는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된 메뉴로, 트러플 아이스크림과의 조합이 돋보입니다.
4. 식당 리뷰
고객들은 이곳의 음식에 대해 "최상의 맛과 창의적인 조합"이라고 극찬하며, 특히 파스타의 쫄깃한 식감과 리조토의 깊은 풍미를 인상 깊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주기적으로 변경되며, 정통 이탈리아 요리뿐만 아니라 권성준 셰프의 독창적인 요리도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시청자들 또한 권성준 셰프의 요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특히 리조토와 파스타의 맛을 예술적 경지에 올려놓았다는 평가가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셰프의 열정이 요리에 그대로 녹아들었다"며 그의 요리 열정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5.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 예약 팁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권성준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파스타바로, 매우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예약은 100% 사전 예약제로만 가능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예약 오픈 일정
- 매달 10일 오전10시 예약 오픈때는 그 달의 16일부터 말일 동안 방문할 사람들의 예약을 받습니다.
- 매달 25일 오전 10시에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 동안 방문할 사람들의 예약을 받습니다.
- 캐치테이블 예약은 2인만 가능하며 월 1회만 가능 합니다.(가능한 많은 분들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월 1회로 제한)
(2) 예약 성공 팁
- 예약 오픈 전 캐치테이블 앱에 미리 로그인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세요.
- 예약은 매우 빠르게 마감되므로 오픈 시간인 10시 정각에 맞춰 바로 진행해야 합니다.
- 자리가 없을 경우 예약 대기를 신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 방문 전 확인 사항
- 콜키지는 병당 5만원 제한 없습니다.
- 금, 토요일, 공휴일에은 풀 보틀 와인 주문이 필수입니다. (평일에는 글라스 및 하프 보틀 도 주문 가능)
-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므로 방문 전 비아 톨레도의 인스타그램에서 최신 메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산부나 운전자를 위한 무알콜 와인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만 무알콜와인은 보틀로만 주문 가능 합니다.
- 미취학 아동이나 코스 소화가 어려운 어린이는 동반 불가능합니다.
(4) 주차정보
- 가게 앞 선착순 1대 주차가능
- 청파동 1마을 공원 공영주차장 이용(도보7분)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는 이탈리아 정통 요리와 프라이빗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예약이 필수이니, 미리 계획하고 방문해보세요.